[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6.02.12 (07:59)
수정 2016.02.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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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우리 측 인원 무사 귀환
북한이 개성공단 폐쇄와 자산 동결 조치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어젯밤, 개성공단에 남아 있던 우리측 인원 280명 전원이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개성공단 단전·단수…“개성 주민 생계 타격”
정부가 개성공단에 단전 단수 조처를 단행하면서, 개성공단은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와 가족 등 20만 명이 생계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 유가 13년 만에 최저…세계 증시 폭락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해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밤 사이 미국과 유럽 증시도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북한발 악재와 세계 증시 급락 등으로 코스피는 1860선으로 주저 앉았습니다.
1억 대 택배 도둑…“빌라·주택 노렸다”
1년 넘게 남의 집 문앞에 놓인 택배 1억원 어치를 훔친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의 명문대 대학원 졸업생인 이 남성은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빌라나 주택을 노렸습니다. 뉴스따라잡기에서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김보성 관련 ‘루머’ 유포자 검거…화제의 1분
배우 김보성 씨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여성이 검거됐습니다. 지난 한 주간 시청자를 사로잡은 명장면들을 '연예수첩'에서 정리했습니다.
먹고, 바르고…겨울철에 더 인기 ‘초콜릿’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초.콜.릿.입니다. 달콤 쌉싸름한 맛도 있지만, 항노화 항산화 효과까지 있다는데요, 추울 때 더 매력 만점인 초콜릿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북한이 개성공단 폐쇄와 자산 동결 조치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어젯밤, 개성공단에 남아 있던 우리측 인원 280명 전원이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개성공단 단전·단수…“개성 주민 생계 타격”
정부가 개성공단에 단전 단수 조처를 단행하면서, 개성공단은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와 가족 등 20만 명이 생계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 유가 13년 만에 최저…세계 증시 폭락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해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밤 사이 미국과 유럽 증시도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북한발 악재와 세계 증시 급락 등으로 코스피는 1860선으로 주저 앉았습니다.
1억 대 택배 도둑…“빌라·주택 노렸다”
1년 넘게 남의 집 문앞에 놓인 택배 1억원 어치를 훔친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의 명문대 대학원 졸업생인 이 남성은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빌라나 주택을 노렸습니다. 뉴스따라잡기에서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김보성 관련 ‘루머’ 유포자 검거…화제의 1분
배우 김보성 씨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여성이 검거됐습니다. 지난 한 주간 시청자를 사로잡은 명장면들을 '연예수첩'에서 정리했습니다.
먹고, 바르고…겨울철에 더 인기 ‘초콜릿’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초.콜.릿.입니다. 달콤 쌉싸름한 맛도 있지만, 항노화 항산화 효과까지 있다는데요, 추울 때 더 매력 만점인 초콜릿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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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우리 측 인원 무사 귀환
북한이 개성공단 폐쇄와 자산 동결 조치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어젯밤, 개성공단에 남아 있던 우리측 인원 280명 전원이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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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개성공단에 단전 단수 조처를 단행하면서, 개성공단은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와 가족 등 20만 명이 생계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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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계속 하락해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밤 사이 미국과 유럽 증시도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북한발 악재와 세계 증시 급락 등으로 코스피는 1860선으로 주저 앉았습니다.
1억 대 택배 도둑…“빌라·주택 노렸다”
1년 넘게 남의 집 문앞에 놓인 택배 1억원 어치를 훔친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의 명문대 대학원 졸업생인 이 남성은 경비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빌라나 주택을 노렸습니다. 뉴스따라잡기에서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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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바르고…겨울철에 더 인기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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