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신동빈 해임·롯데홀딩스 상장 추진”
입력 2016.02.12 (17:09)
수정 2016.02.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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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요구해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을 제외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7명의 이사 전원 해임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부회장은 또 한일롯데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일본 법인 롯데홀딩스의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금조달 수단 다양화와 경영 투명성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전 부회장은 또 한일롯데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일본 법인 롯데홀딩스의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금조달 수단 다양화와 경영 투명성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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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주 “신동빈 해임·롯데홀딩스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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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2 17:11:35
- 수정2016-02-12 17:34:54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요구해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을 제외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7명의 이사 전원 해임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부회장은 또 한일롯데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일본 법인 롯데홀딩스의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금조달 수단 다양화와 경영 투명성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전 부회장은 또 한일롯데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일본 법인 롯데홀딩스의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금조달 수단 다양화와 경영 투명성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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