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신호등 들이받아…운전자 중상

입력 2016.02.13 (06: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에서 25살 최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건널목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승용차 신호등 들이받아…운전자 중상
    • 입력 2016-02-13 06:24:47
    사회
오늘 새벽 2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에서 25살 최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건널목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