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빈 상점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2013년 11월 초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서울 광진구 등 수도권 일대의 상점들을 상대로 총 30회에 걸쳐 600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김 모씨.
주로 방범이 소홀한 뒷문을 집중 공략해 상점에 침입했는데요. 전과 32범인 김 씨의 남다른 절도 기술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2013년 11월 초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서울 광진구 등 수도권 일대의 상점들을 상대로 총 30회에 걸쳐 600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김 모씨.
주로 방범이 소홀한 뒷문을 집중 공략해 상점에 침입했는데요. 전과 32범인 김 씨의 남다른 절도 기술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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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금고 여는 실력도 남달라…전과 32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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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3 07:01:50
새벽 시간 빈 상점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2013년 11월 초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서울 광진구 등 수도권 일대의 상점들을 상대로 총 30회에 걸쳐 600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김 모씨.
주로 방범이 소홀한 뒷문을 집중 공략해 상점에 침입했는데요. 전과 32범인 김 씨의 남다른 절도 기술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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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초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서울 광진구 등 수도권 일대의 상점들을 상대로 총 30회에 걸쳐 600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김 모씨.
주로 방범이 소홀한 뒷문을 집중 공략해 상점에 침입했는데요. 전과 32범인 김 씨의 남다른 절도 기술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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