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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화재 잇따라…변압기 불 나 주택가 정전
입력 2016.02.13 (07:08) 수정 2016.02.13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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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북 정읍의 한 돼지 우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서울 강남 주택가에선 전신주 변압기에서 불이 나, 일부 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창고에서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10시쯤 전북 정읍시 북면의 한 돼지우리 안에 있던 가축 의약품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백 3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이 차고지가 불길에 휩싸여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탔습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전북 고창군 신림면의 한 개인 차고지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난 겁니다.

이 불로 차량과 차고지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천3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주택가에선 전신주 변압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변압기 일부가 타면서 주변 2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2시간 30분만에 복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낡은 변압기에 빗물이 들어가면서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엔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사 천장 배관에서 물이 새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 밤사이 화재 잇따라…변압기 불 나 주택가 정전
    • 입력 2016-02-13 07:09:56
    • 수정2016-02-13 07:56:1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전북 정읍의 한 돼지 우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서울 강남 주택가에선 전신주 변압기에서 불이 나, 일부 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창고에서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10시쯤 전북 정읍시 북면의 한 돼지우리 안에 있던 가축 의약품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백 3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이 차고지가 불길에 휩싸여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탔습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전북 고창군 신림면의 한 개인 차고지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난 겁니다.

이 불로 차량과 차고지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천3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주택가에선 전신주 변압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변압기 일부가 타면서 주변 2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2시간 30분만에 복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낡은 변압기에 빗물이 들어가면서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엔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사 천장 배관에서 물이 새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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