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기관 수장들의 개인 이메일이 잇따라 해킹당한 사건은 영국 10대 소년 해커의 소행으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경찰이 미국 중앙정보국과 연방수사국, 국토안보부 등 최고위급 간부들을 겨냥한 해킹 혐의로 10대 소년을 체포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크래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용의자는 지난 9일 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이스트미들랜즈에서 붙잡혔습니다.
영국 경찰은 AFP통신에 용의자가 16살이며, 컴퓨터 자료에 불법적으로 접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경찰이 미국 중앙정보국과 연방수사국, 국토안보부 등 최고위급 간부들을 겨냥한 해킹 혐의로 10대 소년을 체포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크래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용의자는 지난 9일 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이스트미들랜즈에서 붙잡혔습니다.
영국 경찰은 AFP통신에 용의자가 16살이며, 컴퓨터 자료에 불법적으로 접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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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보기관 수장들 이메일 해킹은 16살 소년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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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3 09:44:54
미국 정보기관 수장들의 개인 이메일이 잇따라 해킹당한 사건은 영국 10대 소년 해커의 소행으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경찰이 미국 중앙정보국과 연방수사국, 국토안보부 등 최고위급 간부들을 겨냥한 해킹 혐의로 10대 소년을 체포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크래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용의자는 지난 9일 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이스트미들랜즈에서 붙잡혔습니다.
영국 경찰은 AFP통신에 용의자가 16살이며, 컴퓨터 자료에 불법적으로 접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경찰이 미국 중앙정보국과 연방수사국, 국토안보부 등 최고위급 간부들을 겨냥한 해킹 혐의로 10대 소년을 체포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크래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용의자는 지난 9일 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이스트미들랜즈에서 붙잡혔습니다.
영국 경찰은 AFP통신에 용의자가 16살이며, 컴퓨터 자료에 불법적으로 접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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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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