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1개국 100여 명의 현역 국회의원이 참가하는 국제회의가 모레(15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지도자 컨퍼런스에는 아시아와 유렵,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현역 의원 150여 명이 참석하며, 회의 후에는 파주 임진각을 찾을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제 5 유엔 사무국을 우리나라에 유치해야한다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지도자 컨퍼런스에는 아시아와 유렵,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현역 의원 150여 명이 참석하며, 회의 후에는 파주 임진각을 찾을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제 5 유엔 사무국을 우리나라에 유치해야한다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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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개국 의원 150여명 결집…15일 국회서 국제지도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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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3 11:46:42
전세계 41개국 100여 명의 현역 국회의원이 참가하는 국제회의가 모레(15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지도자 컨퍼런스에는 아시아와 유렵,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현역 의원 150여 명이 참석하며, 회의 후에는 파주 임진각을 찾을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제 5 유엔 사무국을 우리나라에 유치해야한다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지도자 컨퍼런스에는 아시아와 유렵,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현역 의원 150여 명이 참석하며, 회의 후에는 파주 임진각을 찾을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제 5 유엔 사무국을 우리나라에 유치해야한다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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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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