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KEB하나은행이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하나은행은 13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버니스 모스비(18점)와 첼시 리(17점)를 앞세워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선두 춘천 우리은행을 65-60으로 물리쳤다.
5연승을 거둔 2위 하나은행은 17승12패가 돼 3위 용인 삼성생명(14승15패)과 격차를 3경기로 벌렸다.
하나은행은 4쿼터 종료 3분 5초 전 염윤아의 2점슛으로 61-58로 달아났다.
이어 모스비와 김이슬의 골밑슛이 잇따라 들어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팀의 주축 임영희를 쉬게 하는 등 주전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들어갔다.
하나은행은 13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버니스 모스비(18점)와 첼시 리(17점)를 앞세워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선두 춘천 우리은행을 65-60으로 물리쳤다.
5연승을 거둔 2위 하나은행은 17승12패가 돼 3위 용인 삼성생명(14승15패)과 격차를 3경기로 벌렸다.
하나은행은 4쿼터 종료 3분 5초 전 염윤아의 2점슛으로 61-58로 달아났다.
이어 모스비와 김이슬의 골밑슛이 잇따라 들어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팀의 주축 임영희를 쉬게 하는 등 주전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들어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나은행, 우리은행 꺾고 PO 진출 눈앞
-
- 입력 2016-02-13 16:19:26
부천 KEB하나은행이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하나은행은 13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버니스 모스비(18점)와 첼시 리(17점)를 앞세워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선두 춘천 우리은행을 65-60으로 물리쳤다.
5연승을 거둔 2위 하나은행은 17승12패가 돼 3위 용인 삼성생명(14승15패)과 격차를 3경기로 벌렸다.
하나은행은 4쿼터 종료 3분 5초 전 염윤아의 2점슛으로 61-58로 달아났다.
이어 모스비와 김이슬의 골밑슛이 잇따라 들어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팀의 주축 임영희를 쉬게 하는 등 주전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들어갔다.
하나은행은 13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버니스 모스비(18점)와 첼시 리(17점)를 앞세워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선두 춘천 우리은행을 65-60으로 물리쳤다.
5연승을 거둔 2위 하나은행은 17승12패가 돼 3위 용인 삼성생명(14승15패)과 격차를 3경기로 벌렸다.
하나은행은 4쿼터 종료 3분 5초 전 염윤아의 2점슛으로 61-58로 달아났다.
이어 모스비와 김이슬의 골밑슛이 잇따라 들어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팀의 주축 임영희를 쉬게 하는 등 주전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들어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