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선두 OK저축은행 제압
입력 2016.02.13 (16:52)
수정 2016.02.1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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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한국전력이 선두 OK저축은행을 물리쳤습니다.
한국전력은 수원 홈경기에서 31득점을 올린 얀 스토크와 17득점을 기록한 전광인의 활약으로 OK저축은행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은 두번 연속 부당한 재심 요청을 했다는 이유로 퇴장당했습니다.
신영철 감독은 두번 연속 재심 요청 사항이 아닌 사안에 대해 재심을 요청해 규정상 퇴장 조치됐습니다.
감독이 경기에서 완전 퇴장당한 것은 프로배구 출범 이후 두번째입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2위를 지켰습니다.
한국전력은 수원 홈경기에서 31득점을 올린 얀 스토크와 17득점을 기록한 전광인의 활약으로 OK저축은행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은 두번 연속 부당한 재심 요청을 했다는 이유로 퇴장당했습니다.
신영철 감독은 두번 연속 재심 요청 사항이 아닌 사안에 대해 재심을 요청해 규정상 퇴장 조치됐습니다.
감독이 경기에서 완전 퇴장당한 것은 프로배구 출범 이후 두번째입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2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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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선두 OK저축은행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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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3 16:52:23
- 수정2016-02-13 18:59:53
NH농협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한국전력이 선두 OK저축은행을 물리쳤습니다.
한국전력은 수원 홈경기에서 31득점을 올린 얀 스토크와 17득점을 기록한 전광인의 활약으로 OK저축은행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은 두번 연속 부당한 재심 요청을 했다는 이유로 퇴장당했습니다.
신영철 감독은 두번 연속 재심 요청 사항이 아닌 사안에 대해 재심을 요청해 규정상 퇴장 조치됐습니다.
감독이 경기에서 완전 퇴장당한 것은 프로배구 출범 이후 두번째입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2위를 지켰습니다.
한국전력은 수원 홈경기에서 31득점을 올린 얀 스토크와 17득점을 기록한 전광인의 활약으로 OK저축은행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은 두번 연속 부당한 재심 요청을 했다는 이유로 퇴장당했습니다.
신영철 감독은 두번 연속 재심 요청 사항이 아닌 사안에 대해 재심을 요청해 규정상 퇴장 조치됐습니다.
감독이 경기에서 완전 퇴장당한 것은 프로배구 출범 이후 두번째입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2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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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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