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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납치 재조사 중지’ 북한에 항의…“일방적 합의 파기”
입력 2016.02.13 (17:27) 국제
일본 정부가 일본인 납치 재조사 중지를 발표한 북한 측에 중국 베이징 주재 대사관을 통해 엄중 항의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발표는 재조사를 약속한 2014년 스톡홀름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으로서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과 일본은 당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북한은 일본인 납치 피해자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하고 일본은 대북 제재를 일부 해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기자들에게 북한에 의해 납치문제 재조사가 이뤄지도록 계속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日, ‘납치 재조사 중지’ 북한에 항의…“일방적 합의 파기”
    • 입력 2016-02-13 17:27:39
    국제
일본 정부가 일본인 납치 재조사 중지를 발표한 북한 측에 중국 베이징 주재 대사관을 통해 엄중 항의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발표는 재조사를 약속한 2014년 스톡홀름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으로서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과 일본은 당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북한은 일본인 납치 피해자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하고 일본은 대북 제재를 일부 해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기자들에게 북한에 의해 납치문제 재조사가 이뤄지도록 계속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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