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5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갯바위에서 낚시객 68살 이 모 씨 등 2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출동한 서귀포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후 5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위미항에서 산책을 하던 54살 현 모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을 주변에 있던 낚시객이 해경에 신고해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후 5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위미항에서 산책을 하던 54살 현 모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을 주변에 있던 낚시객이 해경에 신고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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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 낚시객·익수자 잇따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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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3 20:05:27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갯바위에서 낚시객 68살 이 모 씨 등 2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출동한 서귀포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후 5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위미항에서 산책을 하던 54살 현 모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을 주변에 있던 낚시객이 해경에 신고해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후 5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위미항에서 산책을 하던 54살 현 모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을 주변에 있던 낚시객이 해경에 신고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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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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