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광명시의 이케아 매장에서 화재감지기가 잘못 작동해 쇼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화재감지기의 오작동을 확인한 뒤 이케아 관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화재감지기의 오작동을 확인한 뒤 이케아 관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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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이케아 매장에서 화재감지기 오작동…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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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4 19:33:48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광명시의 이케아 매장에서 화재감지기가 잘못 작동해 쇼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화재감지기의 오작동을 확인한 뒤 이케아 관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화재감지기의 오작동을 확인한 뒤 이케아 관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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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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