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 제조 공장에 불…근로자 4명 대피
입력 2016.02.15 (05:39)
수정 2016.02.1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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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철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5백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내 간이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기숙사 빈 방에서 연기가 났다는 근로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내 간이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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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판 제조 공장에 불…근로자 4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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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5 05:39:09
- 수정2016-02-15 07:10:47
오늘 새벽 1시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철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5백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내 간이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기숙사 빈 방에서 연기가 났다는 근로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내 간이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기숙사 빈 방에서 연기가 났다는 근로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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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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