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굿모닝 도로 모니터링단'이 지난해 하반기 파손 도로로 신고한 곳의 91%가 보수됐습니다.
경기도는 택시기사들을 주축으로한 모니터링단이 지난해 하반기 파손된 도로 등 978건을 신고했고, 91%인 890건을 보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도로 모니터링 활동이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포상금제를 활용해 모니터링단 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택시기사들을 주축으로한 모니터링단이 지난해 하반기 파손된 도로 등 978건을 신고했고, 91%인 890건을 보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도로 모니터링 활동이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포상금제를 활용해 모니터링단 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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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 도로 파손 6개월 동안 978건 신고…91%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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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5 16:08:47
경기도 '굿모닝 도로 모니터링단'이 지난해 하반기 파손 도로로 신고한 곳의 91%가 보수됐습니다.
경기도는 택시기사들을 주축으로한 모니터링단이 지난해 하반기 파손된 도로 등 978건을 신고했고, 91%인 890건을 보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도로 모니터링 활동이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포상금제를 활용해 모니터링단 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택시기사들을 주축으로한 모니터링단이 지난해 하반기 파손된 도로 등 978건을 신고했고, 91%인 890건을 보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도로 모니터링 활동이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포상금제를 활용해 모니터링단 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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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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