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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외교차관, 오늘 서울서 전략대화…북핵·사드 논의 주목
입력 2016.02.16 (02:46) 수정 2016.02.16 (07:38) 정치
대북 제재와 사드 배치 등을 놓고 한중 간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중 양국이 3년 만에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오늘(1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장예쑤이 중국 외교부 상무 부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7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양측은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비롯해 북한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중점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중국은 사드 배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한 만큼 이번 회의에서 사드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13년 6월 6차 회의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되는 겁니다.
  • 한중 외교차관, 오늘 서울서 전략대화…북핵·사드 논의 주목
    • 입력 2016-02-16 02:46:51
    • 수정2016-02-16 07:38:08
    정치
대북 제재와 사드 배치 등을 놓고 한중 간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중 양국이 3년 만에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오늘(1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장예쑤이 중국 외교부 상무 부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7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양측은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비롯해 북한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중점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중국은 사드 배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한 만큼 이번 회의에서 사드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13년 6월 6차 회의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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