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승용차와 택시 잇단 충돌…3명 부상
입력 2016.02.16 (05:46)
수정 2016.02.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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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1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도로에서 33살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사고가 난 택시가 뒤따라오던 또 다른 택시와 부딪히면서 택시 운전자 2명과 승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이 씨가 불법 유턴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택시가 뒤따라오던 또 다른 택시와 부딪히면서 택시 운전자 2명과 승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이 씨가 불법 유턴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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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 승용차와 택시 잇단 충돌…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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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6 05:46:59
- 수정2016-02-16 07:39:22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도로에서 33살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사고가 난 택시가 뒤따라오던 또 다른 택시와 부딪히면서 택시 운전자 2명과 승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이 씨가 불법 유턴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택시가 뒤따라오던 또 다른 택시와 부딪히면서 택시 운전자 2명과 승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이 씨가 불법 유턴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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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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