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20대 지하철 선로 추락 부상…한때 운행 차질
입력 2016.02.16 (05:47)
수정 2016.02.16 (0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개포동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에서 29살 김모씨가 수원 방향 선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이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수원 방향 열차 운행이 30여 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만취해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이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수원 방향 열차 운행이 30여 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만취해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술 취한 20대 지하철 선로 추락 부상…한때 운행 차질
-
- 입력 2016-02-16 05:47:00
- 수정2016-02-16 07:39:22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개포동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에서 29살 김모씨가 수원 방향 선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이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수원 방향 열차 운행이 30여 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만취해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이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수원 방향 열차 운행이 30여 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만취해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김영은 기자 paz@kbs.co.kr
김영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