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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타이완은 잠재적 핵보유국”
입력 2016.02.16 (06:07) 수정 2016.02.16 (07:4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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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제전략연구소의 미국사무소장 마크 피츠패트릭은 오는 18일 나올 보고서에서 아시아의 잠재적 핵보유국으로 한국·일본·타이완 세 나라를 지목했습니다.

피츠패트릭 소장은 이들 세 나라가 민간 핵 발전 프로그램과 함께 민수·군수 두 가지 핵기술을 이용해 2년이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있지만, 핵무기비확산조약, NPT 체제를 준수하겠다는 강력한 공약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남한은 핵무장을 추진할 수도 있지만 북한의 핵위협을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수준에 와 있어 핵 개발을 실행할 가능성은 낮다고 시사했습니다.
  • “한국·일본·타이완은 잠재적 핵보유국”
    • 입력 2016-02-16 06:08:54
    • 수정2016-02-16 07:40:46
    뉴스광장 1부
영국 국제전략연구소의 미국사무소장 마크 피츠패트릭은 오는 18일 나올 보고서에서 아시아의 잠재적 핵보유국으로 한국·일본·타이완 세 나라를 지목했습니다.

피츠패트릭 소장은 이들 세 나라가 민간 핵 발전 프로그램과 함께 민수·군수 두 가지 핵기술을 이용해 2년이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있지만, 핵무기비확산조약, NPT 체제를 준수하겠다는 강력한 공약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남한은 핵무장을 추진할 수도 있지만 북한의 핵위협을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수준에 와 있어 핵 개발을 실행할 가능성은 낮다고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