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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표심…‘인물 대결’ 양상
입력 2016.02.16 (08:15) 수정 2016.02.16 (09:0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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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민의당 창당으로 호남과 수도권 일부 지역구에선 야권 후보간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호남과 수도권 관심 지역구의 여론조사 결과를 계속해서 송영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

이번 총선에서 두 야당이 사활을 건 정면승부를 예고한 가운데, 가장 먼저 대진표가 나온 광주 광산을 후보들을 대상으로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전 의원(42%)이 국민의당 권은희 현 의원(23.7%)을 18%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앞섰습니다.

정당 지지율 더민주 31.8, 국민의당 22.5% 보다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 유일의 새누리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있는 전남 순천·곡성은 이정현 현 의원이 모든 가상 대결에서 야권 후보가 누구냐에 상관없이 앞섰습니다.

반면, 정당 지지율은 더민주가 34.9%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당 20.1(%), 새누리당은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인물 경쟁력이 당지지율을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야당 강세 지역으로 3자 구도가 형성된 인천 계양 을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인천시장이 다른 당 후보들을 모두 앞섰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연합뉴스 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각 선거구 당 성인 남녀 5백 명씩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나흘 간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는 K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 광주·전남 표심…‘인물 대결’ 양상
    • 입력 2016-02-16 08:16:47
    • 수정2016-02-16 09:09:4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국민의당 창당으로 호남과 수도권 일부 지역구에선 야권 후보간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호남과 수도권 관심 지역구의 여론조사 결과를 계속해서 송영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

이번 총선에서 두 야당이 사활을 건 정면승부를 예고한 가운데, 가장 먼저 대진표가 나온 광주 광산을 후보들을 대상으로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전 의원(42%)이 국민의당 권은희 현 의원(23.7%)을 18%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앞섰습니다.

정당 지지율 더민주 31.8, 국민의당 22.5% 보다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 유일의 새누리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있는 전남 순천·곡성은 이정현 현 의원이 모든 가상 대결에서 야권 후보가 누구냐에 상관없이 앞섰습니다.

반면, 정당 지지율은 더민주가 34.9%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당 20.1(%), 새누리당은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인물 경쟁력이 당지지율을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야당 강세 지역으로 3자 구도가 형성된 인천 계양 을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인천시장이 다른 당 후보들을 모두 앞섰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연합뉴스 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각 선거구 당 성인 남녀 5백 명씩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나흘 간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는 K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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