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잠시 뒤 국회 연설…국민단합 강조
입력 2016.02.16 (09:31)
수정 2016.02.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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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잠시 뒤 국회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최근 안보위기와 관련한 연설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개성공단 가동 중단 등 현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국민 단합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에 맞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해 정치권의 정쟁과 분열 자제를 요청하고,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노동개혁법 등 시급한 법안의 처리도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개성공단 가동 중단 등 현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국민 단합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에 맞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해 정치권의 정쟁과 분열 자제를 요청하고,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노동개혁법 등 시급한 법안의 처리도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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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잠시 뒤 국회 연설…국민단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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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6 09:34:36
- 수정2016-02-16 09:57:43

박근혜 대통령은 잠시 뒤 국회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최근 안보위기와 관련한 연설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개성공단 가동 중단 등 현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국민 단합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에 맞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해 정치권의 정쟁과 분열 자제를 요청하고,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노동개혁법 등 시급한 법안의 처리도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개성공단 가동 중단 등 현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국민 단합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에 맞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해 정치권의 정쟁과 분열 자제를 요청하고,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노동개혁법 등 시급한 법안의 처리도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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