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제6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열려

입력 2016.02.16 (10:54) 수정 2016.02.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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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제6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등 무려 5개 부분을 수상하였는데요.

특히 레버넌트의 주인공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남우주연상을 차지해 화제입니다.

<인터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 "그분이 아니라면 저는 여기 없었습니다. 오늘이 그 분의 생일이죠.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 외 여우주연상에는 '룸'의 브리 라슨, 남우조연상은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일런스가 받았으며 여우조연상에는 '잡스'의 케이트 윈즐릿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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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2-16 1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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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제6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등 무려 5개 부분을 수상하였는데요.

특히 레버넌트의 주인공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남우주연상을 차지해 화제입니다.

<인터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 "그분이 아니라면 저는 여기 없었습니다. 오늘이 그 분의 생일이죠.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 외 여우주연상에는 '룸'의 브리 라슨, 남우조연상은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일런스가 받았으며 여우조연상에는 '잡스'의 케이트 윈즐릿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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