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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중국해 파라셀군도에 대잠헬기기지 건설 중”
입력 2016.02.16 (11:35) 수정 2016.02.16 (14:54) 국제
중국이 베트남과 영유권 갈등을 빚어온 남중국해상 파라셀군도,중국명 시샤군도에 대잠 헬기 기지를 건설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아시아·태평양지역 외교 안보 전문매체 디플로맷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중국이 파라셀 군도 군사기지가 있는 내 우디 섬, 중국명 융싱다오에서 북북서쪽 15㎞ 떨어진 2곳에 준설과 매립작업을 진행중인 사실이 인공위성 촬영사진에서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또 파라셀군도 내 또다른 섬인 덩컨섬에서도 최신예 Z-18F 대잠헬기 기지 건설 공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빌 어번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에 대해 "모든 당사국이 남중국해에서 간척·건설, 그리고 군사화 작업을 중단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하며, 특히 중국의 전략적 의도를 불명확하게 하는 행동에 깊은 우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중국, 남중국해 파라셀군도에 대잠헬기기지 건설 중”
    • 입력 2016-02-16 11:35:01
    • 수정2016-02-16 14:54:11
    국제
중국이 베트남과 영유권 갈등을 빚어온 남중국해상 파라셀군도,중국명 시샤군도에 대잠 헬기 기지를 건설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아시아·태평양지역 외교 안보 전문매체 디플로맷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중국이 파라셀 군도 군사기지가 있는 내 우디 섬, 중국명 융싱다오에서 북북서쪽 15㎞ 떨어진 2곳에 준설과 매립작업을 진행중인 사실이 인공위성 촬영사진에서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또 파라셀군도 내 또다른 섬인 덩컨섬에서도 최신예 Z-18F 대잠헬기 기지 건설 공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빌 어번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에 대해 "모든 당사국이 남중국해에서 간척·건설, 그리고 군사화 작업을 중단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하며, 특히 중국의 전략적 의도를 불명확하게 하는 행동에 깊은 우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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