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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이승훈 ‘금의환향’…WC 파이널 준비
입력 2016.02.16 (11:44) 수정 2016.02.16 (13:43) 연합뉴스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선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와 '장거리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이 빛나는 금메달과 함께 귀국했다.

이상화와 이승훈을 포함한 한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16일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상화와 이승훈이 각각 여자 500m와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하고, 김보름(강원도청)이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는 등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의 성적표를 거뒀다.

특히 이상화는 3년 만에 개인통산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승훈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로 매스스타트 우승자로 이름을 드높였다.

여기에 김보름 역시 시즌 초반 허리 부상을 견뎌내고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단거리 유망주 김태윤(한국체대)은 처음 나선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에서 6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를 마친 선수들은 쉴 틈도 없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리는 2016 ISU 스프린트 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내달 11일부터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개최되는 2015-2016 ISU 월드컵 파이널에 대비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귀국한 남녀 대표팀 선수 가운데 여자 대표팀의 이상화, 김보름, 박도영(동두천시청)과 남자 대표팀의 이승훈, 주형준(동두천시청), 김철민(강원도청)은 월드컵 파이널 출격을 준비한다.

또 남자 대표팀의 김태윤과 김진수(의정부시청)는 단거리 선수만 출전하는 스프린트 선수권대회에 나선다.
  • 이상화·이승훈 ‘금의환향’…WC 파이널 준비
    • 입력 2016-02-16 11:44:17
    • 수정2016-02-16 13:43:47
    연합뉴스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선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와 '장거리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이 빛나는 금메달과 함께 귀국했다.

이상화와 이승훈을 포함한 한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16일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상화와 이승훈이 각각 여자 500m와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하고, 김보름(강원도청)이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는 등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의 성적표를 거뒀다.

특히 이상화는 3년 만에 개인통산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승훈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로 매스스타트 우승자로 이름을 드높였다.

여기에 김보름 역시 시즌 초반 허리 부상을 견뎌내고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단거리 유망주 김태윤(한국체대)은 처음 나선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에서 6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를 마친 선수들은 쉴 틈도 없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리는 2016 ISU 스프린트 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내달 11일부터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개최되는 2015-2016 ISU 월드컵 파이널에 대비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귀국한 남녀 대표팀 선수 가운데 여자 대표팀의 이상화, 김보름, 박도영(동두천시청)과 남자 대표팀의 이승훈, 주형준(동두천시청), 김철민(강원도청)은 월드컵 파이널 출격을 준비한다.

또 남자 대표팀의 김태윤과 김진수(의정부시청)는 단거리 선수만 출전하는 스프린트 선수권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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