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에 옛 애인 때리고 흉기로 협박한 30대 영장

입력 2016.02.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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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는 이별을 통보한 옛 애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36살 장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해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옛 여자친구 42살 오 모 씨의 집에서 6차례에 걸쳐 오 씨를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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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 통보에 옛 애인 때리고 흉기로 협박한 30대 영장
    • 입력 2016-02-16 11:45:40
    사회
인천 계양경찰서는 이별을 통보한 옛 애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36살 장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해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옛 여자친구 42살 오 모 씨의 집에서 6차례에 걸쳐 오 씨를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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