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와의 통합에 가속도를 냈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늘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열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와의 통합 이후 정관 개정안을 승인했습니다.
정관 개정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와 생활축구연합회의 통합 총회에서 승인되면 정관으로 최종 확정됩니다.
개정안에 따라 통합 이후의 조직 명칭은 대한축구협회가 될 예정입니다.
축구협회는 오늘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열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와의 통합 이후 정관 개정안을 승인했습니다.
정관 개정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와 생활축구연합회의 통합 총회에서 승인되면 정관으로 최종 확정됩니다.
개정안에 따라 통합 이후의 조직 명칭은 대한축구협회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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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회-생활축구연합회와 통합에 따른 정관 개정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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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6 15:53:11
대한축구협회가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와의 통합에 가속도를 냈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늘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열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와의 통합 이후 정관 개정안을 승인했습니다.
정관 개정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와 생활축구연합회의 통합 총회에서 승인되면 정관으로 최종 확정됩니다.
개정안에 따라 통합 이후의 조직 명칭은 대한축구협회가 될 예정입니다.
축구협회는 오늘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열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와의 통합 이후 정관 개정안을 승인했습니다.
정관 개정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와 생활축구연합회의 통합 총회에서 승인되면 정관으로 최종 확정됩니다.
개정안에 따라 통합 이후의 조직 명칭은 대한축구협회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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