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7주기 추모 미사가 오늘 오후 경기도 용인 천주교공원묘지 성직자 묘역에서 거행됐습니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이사장인 조규만 주교의 집전으로 열린 오늘 미사에는 김 추기경의 조카 손녀인 김은희 씨 등 모두 4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추모 미사에서는 참석자들이 김 추기경의 묘소 앞에서 기도를 하며 김 추기경을 기렸고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이수자 이미경 씨의 연주가 진행됐습니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이사장인 조규만 주교의 집전으로 열린 오늘 미사에는 김 추기경의 조카 손녀인 김은희 씨 등 모두 4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추모 미사에서는 참석자들이 김 추기경의 묘소 앞에서 기도를 하며 김 추기경을 기렸고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이수자 이미경 씨의 연주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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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 7주기 추모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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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6 16:52:07
김수환 추기경 7주기 추모 미사가 오늘 오후 경기도 용인 천주교공원묘지 성직자 묘역에서 거행됐습니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이사장인 조규만 주교의 집전으로 열린 오늘 미사에는 김 추기경의 조카 손녀인 김은희 씨 등 모두 4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추모 미사에서는 참석자들이 김 추기경의 묘소 앞에서 기도를 하며 김 추기경을 기렸고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이수자 이미경 씨의 연주가 진행됐습니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이사장인 조규만 주교의 집전으로 열린 오늘 미사에는 김 추기경의 조카 손녀인 김은희 씨 등 모두 4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추모 미사에서는 참석자들이 김 추기경의 묘소 앞에서 기도를 하며 김 추기경을 기렸고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이수자 이미경 씨의 연주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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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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