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 강력 응징…대화의 문 열어 놓을 것”
입력 2016.02.16 (17:02)
수정 2016.02.16 (17: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회 연설에 앞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10여 분간 회동을 갖고, 북한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도발에는 강력히 응징하고 대화의 문은 열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회동 배석자가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의 배치 문제 또한, 국민 안위의 문제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도발에는 강력히 응징하고 대화의 문은 열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회동 배석자가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의 배치 문제 또한, 국민 안위의 문제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도발 강력 응징…대화의 문 열어 놓을 것”
-
- 입력 2016-02-16 17:03:32
- 수정2016-02-16 17:30:19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회 연설에 앞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10여 분간 회동을 갖고, 북한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도발에는 강력히 응징하고 대화의 문은 열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회동 배석자가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의 배치 문제 또한, 국민 안위의 문제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도발에는 강력히 응징하고 대화의 문은 열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회동 배석자가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의 배치 문제 또한, 국민 안위의 문제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