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산에서 50대 등산객 눈길에 미끄러져 구조

입력 2016.02.16 (17: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서울 도봉구 도봉산에서 등산객 56살 서 모 씨가 하산하던 중 눈길에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서 씨가 팔 등을 다쳤고, 산악구조대에 의해 2시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도봉산에서 50대 등산객 눈길에 미끄러져 구조
    • 입력 2016-02-16 17:10:34
    사회
오늘 오후 1시쯤 서울 도봉구 도봉산에서 등산객 56살 서 모 씨가 하산하던 중 눈길에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서 씨가 팔 등을 다쳤고, 산악구조대에 의해 2시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