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언(34·한화 이글스)이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100% 출루에 성공했다.
김경언은 16일 일본 오니카와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평가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타수 2안타 3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친 김경언은 3회와 4회 볼넷을 골랐고, 6회 좌중간 2루타를 쳤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 이날 100% 출루를 완성했다.
선발로 나선 장민재는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 로테이션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화는 요코하마에 4-5로 역전패했다.
김경언은 16일 일본 오니카와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평가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타수 2안타 3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친 김경언은 3회와 4회 볼넷을 골랐고, 6회 좌중간 2루타를 쳤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 이날 100% 출루를 완성했다.
선발로 나선 장민재는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 로테이션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화는 요코하마에 4-5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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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언 2타수 2안타…한화, 요코하마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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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6 18:51:39
김경언(34·한화 이글스)이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100% 출루에 성공했다.
김경언은 16일 일본 오니카와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평가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타수 2안타 3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친 김경언은 3회와 4회 볼넷을 골랐고, 6회 좌중간 2루타를 쳤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 이날 100% 출루를 완성했다.
선발로 나선 장민재는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 로테이션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화는 요코하마에 4-5로 역전패했다.
김경언은 16일 일본 오니카와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평가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타수 2안타 3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친 김경언은 3회와 4회 볼넷을 골랐고, 6회 좌중간 2루타를 쳤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 이날 100% 출루를 완성했다.
선발로 나선 장민재는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 로테이션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화는 요코하마에 4-5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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