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왜 안 비켜!’ 구급차는 상시 응급상황?

입력 2016.02.16 (18:52) 수정 2016.02.17 (10: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선을 양보해주지 않는다"며 위협 운전을 한 혐의로 사설구급차 운전기사 34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km에 걸쳐 위협 운전을 한데 이어 신호를 받고 멈춰 서자 차에서 내려 승용차 운전자에게 온갖 욕설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왜 안 비켜!’ 구급차는 상시 응급상황?
    • 입력 2016-02-16 18:52:07
    • 수정2016-02-17 10:42:58
    Go! 현장
"차선을 양보해주지 않는다"며 위협 운전을 한 혐의로 사설구급차 운전기사 34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km에 걸쳐 위협 운전을 한데 이어 신호를 받고 멈춰 서자 차에서 내려 승용차 운전자에게 온갖 욕설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