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의 사이트가 오늘 한 때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p' 도메인을 쓰는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의 홈페이지는 오늘 하루 종일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저녁이 다 돼서야 정상적으로 접속이 이뤄졌습니다.
이들 사이트의 일시적 불량 상태에 대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해킹 등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접속 장애나 내부 기술적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습니다.(끝)
북한의 주요 웹사이트는 지난해 8월에도 불통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kp' 도메인을 쓰는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의 홈페이지는 오늘 하루 종일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저녁이 다 돼서야 정상적으로 접속이 이뤄졌습니다.
이들 사이트의 일시적 불량 상태에 대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해킹 등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접속 장애나 내부 기술적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습니다.(끝)
북한의 주요 웹사이트는 지난해 8월에도 불통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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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노동신문·중통 한때 접속 불가…“사이버공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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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6 19:36:15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의 사이트가 오늘 한 때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p' 도메인을 쓰는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의 홈페이지는 오늘 하루 종일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저녁이 다 돼서야 정상적으로 접속이 이뤄졌습니다.
이들 사이트의 일시적 불량 상태에 대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해킹 등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접속 장애나 내부 기술적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습니다.(끝)
북한의 주요 웹사이트는 지난해 8월에도 불통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kp' 도메인을 쓰는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의 홈페이지는 오늘 하루 종일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저녁이 다 돼서야 정상적으로 접속이 이뤄졌습니다.
이들 사이트의 일시적 불량 상태에 대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해킹 등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접속 장애나 내부 기술적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습니다.(끝)
북한의 주요 웹사이트는 지난해 8월에도 불통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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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기자 sil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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