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청년 자문위원들이 오늘 대북 제재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북한 핵개발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제사회가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북제재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면서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 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북한 핵개발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제사회가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북제재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면서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 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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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청년위원 “北 핵개발은 유엔 안보리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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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6 19:56:26
민주평통 청년 자문위원들이 오늘 대북 제재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북한 핵개발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제사회가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북제재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면서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 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북한 핵개발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제사회가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북제재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면서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 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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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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