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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모비스 안갯속 선두 경쟁 ‘끝까지 간다’
입력 2016.02.16 (21:47) 수정 2016.02.16 (22: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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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즌 막판까지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프로농구 KCC와 모비스가 오늘도 나란히 이겨 공동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예측불가의 정규리그 우승은 이제 남은 두 경기에 달려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KCC는 경기 중반까지 조 잭슨을 앞세운 오리온에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4쿼터엔 조 잭슨이 결정적인 득점을 올려 승부는 오리온으로 기우는 듯 했습니다.

KCC를 위기에서 구한 것은 전태풍이었습니다.

전태풍은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역전 3점 슛을 성공시켜 KCC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KCC는 오리온을 73대 71로 꺾고 10연승을 달렸습니다.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모비스도 동부를 70대 66으로 이겨 공동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두 팀이 시즌 끝까지 양보없는 선두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이제 정규리그 우승은 남은 두 경기에서 판가름납니다.

두 팀이 끝까지 동률을 이룰 경우 KCC가 모비스에 상대전적 4승 2패로 앞서 있어 우승을 차지합니다.

<인터뷰> 추승균(KCC 감독) : "남은 두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 해서 이제는 한 번 정규리그 우승을 이뤄보겠습니다."

신출내기 추승균 감독과, 4년 연속 챔피언을 노리는 베테랑 유재학 감독의 싸움은 마지막까지 예측불가입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KCC-모비스 안갯속 선두 경쟁 ‘끝까지 간다’
    • 입력 2016-02-16 21:48:54
    • 수정2016-02-16 22:16:29
    뉴스 9
<앵커 멘트>

시즌 막판까지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프로농구 KCC와 모비스가 오늘도 나란히 이겨 공동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예측불가의 정규리그 우승은 이제 남은 두 경기에 달려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KCC는 경기 중반까지 조 잭슨을 앞세운 오리온에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4쿼터엔 조 잭슨이 결정적인 득점을 올려 승부는 오리온으로 기우는 듯 했습니다.

KCC를 위기에서 구한 것은 전태풍이었습니다.

전태풍은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역전 3점 슛을 성공시켜 KCC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KCC는 오리온을 73대 71로 꺾고 10연승을 달렸습니다.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모비스도 동부를 70대 66으로 이겨 공동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두 팀이 시즌 끝까지 양보없는 선두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이제 정규리그 우승은 남은 두 경기에서 판가름납니다.

두 팀이 끝까지 동률을 이룰 경우 KCC가 모비스에 상대전적 4승 2패로 앞서 있어 우승을 차지합니다.

<인터뷰> 추승균(KCC 감독) : "남은 두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 해서 이제는 한 번 정규리그 우승을 이뤄보겠습니다."

신출내기 추승균 감독과, 4년 연속 챔피언을 노리는 베테랑 유재학 감독의 싸움은 마지막까지 예측불가입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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