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반지하 방에 차량 돌진…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6.02.22 (03:53)
수정 2016.02.22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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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4층짜리 빌라 반지하 방의 창문으로 47살 노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창문이 부서지면서 차량의 앞 바퀴 부분까지 반지하 방 안으로 들어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주차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문이 부서지면서 차량의 앞 바퀴 부분까지 반지하 방 안으로 들어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주차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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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라 반지하 방에 차량 돌진…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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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03:53:17
- 수정2016-02-22 05:10:18
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4층짜리 빌라 반지하 방의 창문으로 47살 노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창문이 부서지면서 차량의 앞 바퀴 부분까지 반지하 방 안으로 들어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주차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문이 부서지면서 차량의 앞 바퀴 부분까지 반지하 방 안으로 들어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주차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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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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