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려져 제주·전남 해안 오후부터 비

입력 2016.02.22 (05:04) 수정 2016.02.2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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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자 정월 대보름인 오늘은 전국이 점차 흐려져 제주와 전남 남해안 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가 5에서 10밀리미터, 전남 남해안은 5밀리미터 미만입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밤에는 흐린 날씨가 예상돼 정월대보름달은 대부분 지역에서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부산 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영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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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려져 제주·전남 해안 오후부터 비
    • 입력 2016-02-22 05:04:24
    • 수정2016-02-22 07:27:35
    사회
월요일이자 정월 대보름인 오늘은 전국이 점차 흐려져 제주와 전남 남해안 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가 5에서 10밀리미터, 전남 남해안은 5밀리미터 미만입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밤에는 흐린 날씨가 예상돼 정월대보름달은 대부분 지역에서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부산 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영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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