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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로 일부 구간 통제…교통혼잡 우려
입력 2016.02.22 (06:14) 수정 2016.02.22 (07:2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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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의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이 오늘 0시부터 폐쇄됐습니다.

고가도로를 떠받치는 철제 케이블이 끊어져 안전 문제가 우려되기 때문인데요,

내부순환로 통제 구간에 취재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홍성희 기자, 현장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분기점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곳 내부순환로는 통행이 통제됐고, 북부간선도로로만 차량 진입이 가능한데요

차량 흐름이 조금씩 느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혼잡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내부순환로는 오늘 0시부터 일부 구간 통제가 시작됐는데요,

성수 방향은 북부간선분기점에서 사근램프까지, 성산 방향은 성동분기점에서 길음램프까지 양 방향 7.5킬로 구간입니다.

통제 구간은 하루 평균 9만 7천 대가 오가던 곳인데요,

서울시는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만큼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북부 간선도로 등으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과 버스 운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를 떠받치고 있던 대형 철제 케이블 1개가 끊어진 것을 발견했는데요,

정밀 검사에서 부분 파손과 부식이 추가로 확인돼 해당 구간 페쇄가 결정됐습니다.

서울시는 고가도로를 떠받칠 수 있는 임시 교각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는데요,

이르면 한 달 안에 공사가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분기점에서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 통제…교통혼잡 우려
    • 입력 2016-02-22 06:15:08
    • 수정2016-02-22 07:27:3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서울의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이 오늘 0시부터 폐쇄됐습니다.

고가도로를 떠받치는 철제 케이블이 끊어져 안전 문제가 우려되기 때문인데요,

내부순환로 통제 구간에 취재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홍성희 기자, 현장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분기점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곳 내부순환로는 통행이 통제됐고, 북부간선도로로만 차량 진입이 가능한데요

차량 흐름이 조금씩 느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혼잡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내부순환로는 오늘 0시부터 일부 구간 통제가 시작됐는데요,

성수 방향은 북부간선분기점에서 사근램프까지, 성산 방향은 성동분기점에서 길음램프까지 양 방향 7.5킬로 구간입니다.

통제 구간은 하루 평균 9만 7천 대가 오가던 곳인데요,

서울시는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만큼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북부 간선도로 등으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과 버스 운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를 떠받치고 있던 대형 철제 케이블 1개가 끊어진 것을 발견했는데요,

정밀 검사에서 부분 파손과 부식이 추가로 확인돼 해당 구간 페쇄가 결정됐습니다.

서울시는 고가도로를 떠받칠 수 있는 임시 교각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는데요,

이르면 한 달 안에 공사가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분기점에서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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