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美 미시간 주에서 총기 난사…6명 사망
입력 2016.02.22 (07:34)
수정 2016.02.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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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 캘러머주 카운티에서 현지시각 20일 저녁 6시쯤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6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다음날 새벽 경찰에 체포된 45살의 용의자 제이슨 달튼은 차량예약서비스 '우버' 운전자로, 범죄 경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동기와 피해자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새벽 경찰에 체포된 45살의 용의자 제이슨 달튼은 차량예약서비스 '우버' 운전자로, 범죄 경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동기와 피해자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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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美 미시간 주에서 총기 난사…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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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07:37:59
- 수정2016-02-22 08:18:33
미국 미시간 캘러머주 카운티에서 현지시각 20일 저녁 6시쯤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6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다음날 새벽 경찰에 체포된 45살의 용의자 제이슨 달튼은 차량예약서비스 '우버' 운전자로, 범죄 경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동기와 피해자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새벽 경찰에 체포된 45살의 용의자 제이슨 달튼은 차량예약서비스 '우버' 운전자로, 범죄 경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동기와 피해자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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