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존 레넌 머리카락, 4300만 원에 팔려
입력 2016.02.22 (07:37)
수정 2016.02.22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비틀즈의 리더였던 존 레논의 머리카락이 4천3백여만 원에 팔렸습니다.
경매에 나온 머리카락은 존 레논이 영화 '하우 아이원 더워' 촬영을 시작하며 자른 머리카락으로 한 독일인 미용사가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구매자는 영국 출신 수집가인 폴 프레이저로, 3만 5천 달러, 우리 돈 4천3백여만 원에 낙찰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존 레논의 머리카락 외에도 비틀즈 네 명의 멤버 사인이 담긴 사진 등이 함께 나왔습니다.
경매에 나온 머리카락은 존 레논이 영화 '하우 아이원 더워' 촬영을 시작하며 자른 머리카락으로 한 독일인 미용사가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구매자는 영국 출신 수집가인 폴 프레이저로, 3만 5천 달러, 우리 돈 4천3백여만 원에 낙찰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존 레논의 머리카락 외에도 비틀즈 네 명의 멤버 사인이 담긴 사진 등이 함께 나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톡톡! 연예광장] 존 레넌 머리카락, 4300만 원에 팔려
-
- 입력 2016-02-22 07:42:16
- 수정2016-02-22 08:18:35
그룹 비틀즈의 리더였던 존 레논의 머리카락이 4천3백여만 원에 팔렸습니다.
경매에 나온 머리카락은 존 레논이 영화 '하우 아이원 더워' 촬영을 시작하며 자른 머리카락으로 한 독일인 미용사가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구매자는 영국 출신 수집가인 폴 프레이저로, 3만 5천 달러, 우리 돈 4천3백여만 원에 낙찰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존 레논의 머리카락 외에도 비틀즈 네 명의 멤버 사인이 담긴 사진 등이 함께 나왔습니다.
경매에 나온 머리카락은 존 레논이 영화 '하우 아이원 더워' 촬영을 시작하며 자른 머리카락으로 한 독일인 미용사가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구매자는 영국 출신 수집가인 폴 프레이저로, 3만 5천 달러, 우리 돈 4천3백여만 원에 낙찰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존 레논의 머리카락 외에도 비틀즈 네 명의 멤버 사인이 담긴 사진 등이 함께 나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