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 4인승, 세계선수권 최종 18위

입력 2016.02.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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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봅슬레이가 세계선수권대회 최종 18위를 기록했습니다.

원윤종과 오제한, 김경현과 김진수로 이뤄진 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3, 4차 시기에서 각각 51초90, 51초61을 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 최종 합계 3분26초79로 30개 팀 중 18위에 자리했습니다.

라트비아가 3분24초27로 1위를 차지했고 독일과 스위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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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봅슬레이 4인승, 세계선수권 최종 18위
    • 입력 2016-02-22 08:11:05
    종합
한국 봅슬레이가 세계선수권대회 최종 18위를 기록했습니다.

원윤종과 오제한, 김경현과 김진수로 이뤄진 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3, 4차 시기에서 각각 51초90, 51초61을 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 최종 합계 3분26초79로 30개 팀 중 18위에 자리했습니다.

라트비아가 3분24초27로 1위를 차지했고 독일과 스위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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