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한국의 수출액 감소폭이 중국과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주요국 가운데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계무역기구(WTO)가 집계한 지난달 한국의 수출액은 366억 2천3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8.8%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1.2% 줄었고, 일본은 12.8% 감소했습니다.
베트남은 0.7% 감소하는데 그쳤고 대표적인 위기국인 브라질도 17.9% 줄어 한국보다는 감소폭이 작았습니다.
한국의 수출은 갈수록 악화돼 지난해 1분기 3% 줄어든 반면 4분기에는 11.9% 줄어 갈수록 감소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무역기구(WTO)가 집계한 지난달 한국의 수출액은 366억 2천3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8.8%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1.2% 줄었고, 일본은 12.8% 감소했습니다.
베트남은 0.7% 감소하는데 그쳤고 대표적인 위기국인 브라질도 17.9% 줄어 한국보다는 감소폭이 작았습니다.
한국의 수출은 갈수록 악화돼 지난해 1분기 3% 줄어든 반면 4분기에는 11.9% 줄어 갈수록 감소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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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올들어 수출급감…중국·일본·브라질보다 감소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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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08:38:49
올들어 한국의 수출액 감소폭이 중국과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주요국 가운데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계무역기구(WTO)가 집계한 지난달 한국의 수출액은 366억 2천3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8.8%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1.2% 줄었고, 일본은 12.8% 감소했습니다.
베트남은 0.7% 감소하는데 그쳤고 대표적인 위기국인 브라질도 17.9% 줄어 한국보다는 감소폭이 작았습니다.
한국의 수출은 갈수록 악화돼 지난해 1분기 3% 줄어든 반면 4분기에는 11.9% 줄어 갈수록 감소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무역기구(WTO)가 집계한 지난달 한국의 수출액은 366억 2천3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8.8%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1.2% 줄었고, 일본은 12.8% 감소했습니다.
베트남은 0.7% 감소하는데 그쳤고 대표적인 위기국인 브라질도 17.9% 줄어 한국보다는 감소폭이 작았습니다.
한국의 수출은 갈수록 악화돼 지난해 1분기 3% 줄어든 반면 4분기에는 11.9% 줄어 갈수록 감소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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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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