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대마 재배·흡연한 교수 입건
입력 2016.02.22 (09:56)
수정 2016.02.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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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아파트 발코니에서 대마를 재배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로 캐나다 국적인 대학 교수 47살 M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 씨는 지난 2010년 8월, 태국여행 당시 구입한 대마 씨를 몰래 가지고 들어 들어와 경북 경산시 자신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재배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 씨는 처가와 한국인 아내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지난 달 말, 대학교에서 제적됐습니다.
M 씨는 지난 2010년 8월, 태국여행 당시 구입한 대마 씨를 몰래 가지고 들어 들어와 경북 경산시 자신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재배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 씨는 처가와 한국인 아내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지난 달 말, 대학교에서 제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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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에서 대마 재배·흡연한 교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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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09:56:44
- 수정2016-02-22 10:31:57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아파트 발코니에서 대마를 재배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로 캐나다 국적인 대학 교수 47살 M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 씨는 지난 2010년 8월, 태국여행 당시 구입한 대마 씨를 몰래 가지고 들어 들어와 경북 경산시 자신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재배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 씨는 처가와 한국인 아내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지난 달 말, 대학교에서 제적됐습니다.
M 씨는 지난 2010년 8월, 태국여행 당시 구입한 대마 씨를 몰래 가지고 들어 들어와 경북 경산시 자신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재배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 씨는 처가와 한국인 아내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지난 달 말, 대학교에서 제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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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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