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전원주택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남양주와 구리시 등 수도권 일대 전원주택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1억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한 뒤 밤에도 불이 켜지지 않은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남양주와 구리시 등 수도권 일대 전원주택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1억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한 뒤 밤에도 불이 켜지지 않은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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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택만 골라 상습절도 30대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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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0:04:58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전원주택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남양주와 구리시 등 수도권 일대 전원주택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1억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한 뒤 밤에도 불이 켜지지 않은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남양주와 구리시 등 수도권 일대 전원주택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1억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한 뒤 밤에도 불이 켜지지 않은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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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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