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미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3차 협상이 현지시각 오늘(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립니다.
협상 대상 국가는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6개국입니다.
양측은 지난해 6월 FTA 협상을 시작한 이후 두 차례의 본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3차 협상부터는 상품과 서비스·투자, 금융 등에 대한 협의를 가속화하고 노동·환경 분야에 대한 협의도 시작합니다.
협상 대상 국가는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6개국입니다.
양측은 지난해 6월 FTA 협상을 시작한 이후 두 차례의 본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3차 협상부터는 상품과 서비스·투자, 금융 등에 대한 협의를 가속화하고 노동·환경 분야에 대한 협의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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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미 FTA 3차 협상 미국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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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0:17:06
한국-중미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3차 협상이 현지시각 오늘(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립니다.
협상 대상 국가는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6개국입니다.
양측은 지난해 6월 FTA 협상을 시작한 이후 두 차례의 본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3차 협상부터는 상품과 서비스·투자, 금융 등에 대한 협의를 가속화하고 노동·환경 분야에 대한 협의도 시작합니다.
협상 대상 국가는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6개국입니다.
양측은 지난해 6월 FTA 협상을 시작한 이후 두 차례의 본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3차 협상부터는 상품과 서비스·투자, 금융 등에 대한 협의를 가속화하고 노동·환경 분야에 대한 협의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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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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