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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노조, ‘회장 퇴진’ 촉구 시위
입력 2016.02.22 (10:50) 수정 2016.02.22 (13:45) 연합뉴스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이 김정행 회장과 양재완 사무총장 등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대한체육회 노조는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년도 대한체육회(KOC) 정기 대의원총회장 앞에서 김정행 회장과 양재완 사무총장 등 집행부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는 최근 국민생활체육회와 통합 과정에서 김정행 회장과 양재완 사무총장 등이 보여준 리더십 등의 행태에 불만을 가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체육회는 국민생활체육회와 3월27일까지 통합을 하게 돼 있으며 지난 15일 통합체육회 발기인 대회가 예정돼 있었으나 대한체육회 측 통합준비위원회 위원 3명이 불참하는 등 파행을 겪은 바 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3월27일로 예정된 통합 시한을 맞추려면 이달 중 발기인 대회 절차를 마쳐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대한체육회 노조, ‘회장 퇴진’ 촉구 시위
    • 입력 2016-02-22 10:50:59
    • 수정2016-02-22 13:45:55
    연합뉴스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이 김정행 회장과 양재완 사무총장 등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대한체육회 노조는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년도 대한체육회(KOC) 정기 대의원총회장 앞에서 김정행 회장과 양재완 사무총장 등 집행부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는 최근 국민생활체육회와 통합 과정에서 김정행 회장과 양재완 사무총장 등이 보여준 리더십 등의 행태에 불만을 가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체육회는 국민생활체육회와 3월27일까지 통합을 하게 돼 있으며 지난 15일 통합체육회 발기인 대회가 예정돼 있었으나 대한체육회 측 통합준비위원회 위원 3명이 불참하는 등 파행을 겪은 바 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3월27일로 예정된 통합 시한을 맞추려면 이달 중 발기인 대회 절차를 마쳐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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