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버스 터미널에서 승객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54살 김 모 씨의 가방에서 백 2십여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동종전과 14범인 이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출소 4년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54살 김 모 씨의 가방에서 백 2십여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동종전과 14범인 이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출소 4년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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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터미널서 소매치기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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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2:03:09
서울 서초경찰서는 버스 터미널에서 승객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54살 김 모 씨의 가방에서 백 2십여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동종전과 14범인 이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출소 4년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54살 김 모 씨의 가방에서 백 2십여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동종전과 14범인 이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출소 4년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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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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