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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향유고래 잇따른 의문의 폐사
입력 2016.02.22 (12:48) 수정 2016.02.22 (13: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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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 동부 장쑤 성 해안에서 파도에 떠밀려 온 거대 향유고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이틀 간 잇따라 두 구나 발견됐는데 정확한 폐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리포트>

바닷가 양식장에서 향유고래 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몰려들었습니다.

오전 9시 바닷물이 빠지자 갯벌 위로 죽은 향유고래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전문가는 몸 길이 15.3m 무게 30톤 정도의 이 향유고래가 수컷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향유고래는 발견 당시 여러 군데 상처를 입은 채 이미 죽은 상태였습니다.

<인터뷰> 쥐웨이둥(박물관 관계자) : "환경보호나 수중 생물 종의 보호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연구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날 인근 지역에서 또 다른 향유고래도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전문가는 선박과 부딪혀 상처를 입었거나 음파 탐지기가 일으키는 수중 소음, 기생충 등이 향유 고래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中, 향유고래 잇따른 의문의 폐사
    • 입력 2016-02-22 12:49:21
    • 수정2016-02-22 13:09:32
    뉴스 12
<앵커 멘트>

중국 동부 장쑤 성 해안에서 파도에 떠밀려 온 거대 향유고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이틀 간 잇따라 두 구나 발견됐는데 정확한 폐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리포트>

바닷가 양식장에서 향유고래 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몰려들었습니다.

오전 9시 바닷물이 빠지자 갯벌 위로 죽은 향유고래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전문가는 몸 길이 15.3m 무게 30톤 정도의 이 향유고래가 수컷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향유고래는 발견 당시 여러 군데 상처를 입은 채 이미 죽은 상태였습니다.

<인터뷰> 쥐웨이둥(박물관 관계자) : "환경보호나 수중 생물 종의 보호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연구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날 인근 지역에서 또 다른 향유고래도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전문가는 선박과 부딪혀 상처를 입었거나 음파 탐지기가 일으키는 수중 소음, 기생충 등이 향유 고래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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