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 럭비 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했습니다.
용환명 감독이 이끄는 여자 럭비 대표팀은 인도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여자 럭비 발전대회 7인제 결승전에서 괌을 24대 19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의 김동리와 서보희는 대회 우수선수에 선정되는 기쁨도 함께 누렸습니다.
한국 여자 럭비 사상 국제대회 첫 우승을 일궈낸 이번 대회엔 5개 나라가 참가했습니다.
용환명 감독이 이끄는 여자 럭비 대표팀은 인도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여자 럭비 발전대회 7인제 결승전에서 괌을 24대 19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의 김동리와 서보희는 대회 우수선수에 선정되는 기쁨도 함께 누렸습니다.
한국 여자 럭비 사상 국제대회 첫 우승을 일궈낸 이번 대회엔 5개 나라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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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 럭비 7인제, 사상 첫 국제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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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3:43:51
우리나라 여자 럭비 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했습니다.
용환명 감독이 이끄는 여자 럭비 대표팀은 인도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여자 럭비 발전대회 7인제 결승전에서 괌을 24대 19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의 김동리와 서보희는 대회 우수선수에 선정되는 기쁨도 함께 누렸습니다.
한국 여자 럭비 사상 국제대회 첫 우승을 일궈낸 이번 대회엔 5개 나라가 참가했습니다.
용환명 감독이 이끄는 여자 럭비 대표팀은 인도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여자 럭비 발전대회 7인제 결승전에서 괌을 24대 19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의 김동리와 서보희는 대회 우수선수에 선정되는 기쁨도 함께 누렸습니다.
한국 여자 럭비 사상 국제대회 첫 우승을 일궈낸 이번 대회엔 5개 나라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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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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