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운동본부는 오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관계 인사와 전국 학생대표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일본 아베정권은 중학 교과서 8종에서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등 외교적 분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올해도 정부각료 등이 참여하는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등 파렴치한 행동을 일삼고 있다면서 일본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선언문을 낭독한 뒤 이를 알리기 위한 소셜네트워크 기자단 발대식도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일본 아베정권은 중학 교과서 8종에서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등 외교적 분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올해도 정부각료 등이 참여하는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등 파렴치한 행동을 일삼고 있다면서 일본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선언문을 낭독한 뒤 이를 알리기 위한 소셜네트워크 기자단 발대식도 개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에서 ‘일본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행사 열려
-
- 입력 2016-02-22 16:22:33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오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관계 인사와 전국 학생대표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일본 아베정권은 중학 교과서 8종에서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등 외교적 분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올해도 정부각료 등이 참여하는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등 파렴치한 행동을 일삼고 있다면서 일본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선언문을 낭독한 뒤 이를 알리기 위한 소셜네트워크 기자단 발대식도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일본 아베정권은 중학 교과서 8종에서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등 외교적 분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올해도 정부각료 등이 참여하는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등 파렴치한 행동을 일삼고 있다면서 일본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선언문을 낭독한 뒤 이를 알리기 위한 소셜네트워크 기자단 발대식도 개최했습니다.
-
-
최규식 기자 kyoosik@kbs.co.kr
최규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