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한 지역에 근무하던 한국문화원장이 최근 비위 의혹이 제기돼 직위해제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 유럽 국가에서 한국문화원장으로 근무하던 박 모씨와 관련한 비위 의혹 제보가 접수돼 현재 조사 처리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제보자 보호 등의 사유로 구체적인 혐의 내용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간 출신 인사로 개방형 직위로 임용된 박 씨는 현재 국내로 소환돼 외교부의 자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 유럽 국가에서 한국문화원장으로 근무하던 박 모씨와 관련한 비위 의혹 제보가 접수돼 현재 조사 처리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제보자 보호 등의 사유로 구체적인 혐의 내용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간 출신 인사로 개방형 직위로 임용된 박 씨는 현재 국내로 소환돼 외교부의 자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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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지역 모 한국문화원장, 비위 의혹으로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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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6:41:09
유럽의 한 지역에 근무하던 한국문화원장이 최근 비위 의혹이 제기돼 직위해제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 유럽 국가에서 한국문화원장으로 근무하던 박 모씨와 관련한 비위 의혹 제보가 접수돼 현재 조사 처리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제보자 보호 등의 사유로 구체적인 혐의 내용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간 출신 인사로 개방형 직위로 임용된 박 씨는 현재 국내로 소환돼 외교부의 자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 유럽 국가에서 한국문화원장으로 근무하던 박 모씨와 관련한 비위 의혹 제보가 접수돼 현재 조사 처리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제보자 보호 등의 사유로 구체적인 혐의 내용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간 출신 인사로 개방형 직위로 임용된 박 씨는 현재 국내로 소환돼 외교부의 자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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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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