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눈 깜짝할 새’ 당신의 빈틈을 노린다

입력 2016.02.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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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붐비는 터미널에서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백 2십여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 조사결과 동종전과 14범이었습니다.

범행 모습 영상응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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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눈 깜짝할 새’ 당신의 빈틈을 노린다
    • 입력 2016-02-22 17:17:33
    Go! 현장
사람이 붐비는 터미널에서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백 2십여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 조사결과 동종전과 14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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