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붐비는 터미널에서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백 2십여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 조사결과 동종전과 14범이었습니다.
범행 모습 영상응로 확인하시죠.
범인은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백 2십여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 조사결과 동종전과 14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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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눈 깜짝할 새’ 당신의 빈틈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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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7:17:33
사람이 붐비는 터미널에서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백 2십여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 조사결과 동종전과 14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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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에서 백 2십여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 조사결과 동종전과 14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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